사장님은 협회의 부회장을 역임하신 한국 유학협의회 회원사 사장님은 세계유학 협의회 부회장 역임하신 회원사 주한 호주 대사관 교육부에서 실시한 유학원대상 시험 통과한 호주 유학 전문 상담원 자격증 취득 한국유학 협의회 공동, 공정거래 표준약관 사용사 Pearson Language Tests
 






 

■초·중·고 유학 최근 트렌드 1970
김미경   (mkkimisep@hanmail.net) 200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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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유학 최근 트렌드

[세계일보 2006-11-06 16:51]

지난 9월에 개최한 COEX 유학 박람회에는 알게 된 놀라웠던 사실은 이제 막 초등학교에 진학한 자녀와 손잡고 많은 학부모들이 조기유학을 문의하는 것이었다. 그들의 기본적인 자녀 교육관을 살펴보면 영어는 완벽하게 구사해야 한다는 것과 지금부터 준비해서 자녀가 3-4학년이 되면 해외 유학을 보내겠다는 미래에 대한 구체적이며 확실한 계획이었다. 이런 학부모의 초·중·고 유학에 대한 새로운 의지는 사춘기 이전에 “적은 비용으로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배워야 한다.”라는 확고한 의지의 발로다. 이에 학부모들의 관심이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중국에서 일단 2-3년간 체류하면서 국제학교를 선택한다. 국제학교에서는 저렴한 비용으로 영국식, 미국식 교육 시스템으로 가르치기 때문에 경제적이기 때문이다. 이후 국가를 선행해 미국, 캐나다 등 미주 선진국가로 다시 유학을 보내는 것에 대안을 가지고 있는 부모들도 많았다.
이런 제 3국가를 통한 초·중·고 유학은 사전에 충분한 정보수집과 장,단점을 고려해야 한다. 만약 현지에 친인척이 있어서 자녀를 위탁하는 경우라면 오히려 자녀 유학에 저해 요소가 될 수 있으므로 현지 학교에서 갖추고 있는 교육의 질이나 교사들의 수준 등도 꼼꼼히 살펴보고 결정해야 한다.

비용 절감을 위해 먼저 선택한 제 3국가의 교육 환경이 어린 자녀에게 잘못 적응 되면 유학에 대한 반감을 먼저 갖게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1-2년 단기 유학이 귀국 후 학업에 문제가 될 것을 우려해 신종 고급형 관리형 유학을 선호하는 부모들도 늘면서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무엇이 올바른 방법인가에 대한 해답을 단정적으로 내릴 수는 없다. 그렇지만 1-2년간의 단기 유학 생활은 아이가 현지 유학 생활에 충분히 적응하기도 전에 귀국해야 한다는 점, 부족한 영어 능력 향상에 매진하기도 힘든 상황에서 한국 교과목까지 미리 선행 학습을 해야 한다는 점, 이런 이유들로 인해 유학 교육에 대한 비전을 회의적이게 만드는 부분이기도 하다.

미국, 캐나다, 호주 등으로 조기유학을 떠난 초등학생의 하루 일과를 보면 오후 2시면 수업을 마치고, 오후에는 거의 본인이 좋아하는 취미 활동을 할 수 있는 교과과정이 활성화 되어 있다. 이런 외국 교육의 장점을 경험하기 위해 유학을 떠난 자녀에게 ‘관리’라는 명목 하에 이중 교육의 부담을 준다는 것은 다양한 경험을 습득하고, 사고를 강요한다면 오히려 역효과를 야기할 수 있다. 관리 비용지출이라는 명목의 비용도 무조건 지출해야 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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