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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직업별 전망 2107
최진숙   (jschoi@isep.co.kr) 200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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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현재보다 소득이 늘어날 것 같은 직업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변호사도, 의사도 아닌 1순위로 컴퓨터보안전문가를 꼽았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산업직업별 고용구조조사를 바탕으로 367개 직업별로 각각 25~35명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10년후 직업별 인력수급 전망 등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10년후 소득수준이 가장 크게 향상될 직업은 5점 만점 기준으로 컴퓨터보안전문가가 4.41점으로 가장 높은 가운데 △기업고위임원(4.23점) △항공기정비원(4.20점) △자동조립라인 및 산업용로봇조직원(4.20점) △컴퓨터시스템 설계분석가(4.15점) 등의 순으로 응답됐다.

소득향상 예상직업에는 연출자 및 연기자(3.94점), 운동선수(3.97점), 만화가(4.0점), 메이크업아티스트(3.94점), 엔지니어(3.96점), 소방관(4.0점), 경찰관(3.94점) 등이 포함돼 있었다.

반대로 소득이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 직업은 △노점상(2.59점) △주유원(2.61점) △계산원 및 매표원(2.65점) △방문판매원(2.71점) △매장정리원(2.74점) 등의 순으로 파악됐다.

변호사(2.81점)와 법무사(2.81점), 간호조무사(2.93점), 이용사(2.90점) 등도 소득 하락 직업군에 들어갔다.

사회적 지위 향상이 기대되는 직업에도 컴퓨터보안전문가가 1위로 꼽혔다. 다음으로 상담전문가, 해외영업원, 문화·방송 관련자, 환경 및 보건위생검사원 등의 순이었다.

사회적 지위가 떨어질 것으로 보이는 직업으로는 노점 및 이동판매원, 주유원, 방문판매원, 안마사, 변호사 등의 순으로 응답됐다.

성장속도가 높을 것으로 점쳐지는 직업으로는 손해사정인, 통역가, 시스템소프트웨어개발자, 회계사, 레크리에이션진행자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고용인원이 증가할 것 같은 직업에는 상점판매원, 청소원, 행정사무원, 접객원, 간호사 등이 1~5위를 차지했다.

박천수 직능원 연구위원은 "자격이나 면허에 기초한 의사와 변호사는 내부 종사자간 경쟁 격화로 과거와 같은 직업적인 특권이 거의 사라지게 될 것"이라며 "적성과 능력에 상관없이 과도하게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방식은 재고돼야 한다"고 말했다.

여한구기자 han19@<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