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은 협회의 부회장을 역임하신 한국 유학협의회 회원사 사장님은 세계유학 협의회 부회장 역임하신 회원사 주한 호주 대사관 교육부에서 실시한 유학원대상 시험 통과한 호주 유학 전문 상담원 자격증 취득 한국유학 협의회 공동, 공정거래 표준약관 사용사 Pearson Language Tests
 






 

미국 간호사 쿼터 언제 해결될 지??? 2935
김미경   (mkkimisep@hanmail.net) 200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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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간호사 쿼터 언제 해결될 지


저는 한국에서 간호사로 일하다 미국에서 간호학과를 나와 견습기간(OPT)으로 1년 동안 미국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6월이면 OPT가 끝나는 상황이고, 간호사에 대한 영주권 쿼터가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간호사 영주권은 사실상 그동안 가장 빠르게 영주권을 받는 방법 중 하나였습니다. 수많은 한국 간호사들이 미국에 취업해 오면서 곧바로 이민 허가와 영주권 인터뷰 신청을 하면 곧 일할 수 있는 노동 카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보건관련 직업에 외국인을 고용할 때에는 꼭 비자 스크린이라고 하는 영어 필기와 말하기 시험을 합격해야만 영주권을 승인하도록 관련 규정을 바꾸어씁니다. 영어 시험이 상다히 어려워 한국에서 간호대학을 나온 사람 중 거의 80%가 불합격되고 있습니다.

또 어떤 간호사들은 병원에서 일을 하면서 영어를 못해 환자로부터 소송을 당해 병원에서 파면당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찌되었건 간호사 영주권 분야는 항상 우선일자가 오픈 되어 있어서 곧바로 영주권 인터뷰 신청서를 접수시킬 수 있어서 사실 영어시험만 합격하면 곧 바로 영주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10월부터 문제가 생겼습니다. 미국에 오려는 간호사들이 늘면서 간호사 영주권 할당숫자가 금방 소진됐고, 그래서 이민 페티션은 신청할 수 있지만 영주권 인터뷰 신청(1-485)을 못하고 쿼터가 열릴 때 까지 기다리게 됐습니다.

그 동안 미국 내에 있으려면 합법적으로 체류를 하거나 한국에 나가서 기다려야만 하게 됐습니다.

문제는 간호사에 대한 쿼터가 언제 다시 오픈 될 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질문하신 분의 경우 합법적인 OPT체류기간이 끝나기 전에 꼭 다른 방법으로 합법체류를 계속 할 수 있도록 다른 비자로 신분 변경을 하시면서 쿼터가 풀리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일단 쿼터가 생겨 영주권 인터뷰 신청을 접수하면 계속 합법체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국 나가서 기다려야 합니다.

하지만 합법적인 체류를 위해 학생비자로 등록해 학교를 다니게 되면, 그간 일하던 병원에서 영주권을 계속 스폰서 해 줄지는 의문입니다.

신 중 식 변호사 미국 중알일보 필라델피아 2007년 1월 26일 신문 법률 칼럼.